말하는 컴공감자의 텃밭

처음엔 간단하게 생각했다. 초기값을 정하고, 연산 경우의 수를 따져서 간단하게 로직을 작성했었다. 가능한 큰 수인 3으로 나누는 경우가 좋을 것이라 판단했고, -1의 경우도 있기에 X % 3 == 1이면 2의 배수여도 먼저 -1 후 3을 나누는게 나을 거라고 판단했었다. X가 10이라면 10 -> 5 -> 4 -> 2-> 1 10 -> 9 -> 3 -> 1 이런 차이도 있기 때문에 저런 로직을 추가했었다.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가볍게 틀려주면서 반례를 고민해 봤는데 700 -> 699 -> 233 -> 232 -> 231 -> 77 -> 76 -> 75 -> 25 -> 24 -> 8 -> 4 -> 3 -> 1 700 -> 350 -> 175 -> 174 -> 58 -> 29 -> 28 ..